‘미술의시대적가치를실현하는(Realizingtheageofartwithvalue)’ 사월갤러리가 생동감 넘치는 홍대에서 오는 4월 22일에 본점을 확장 오픈한다.
사월갤러리는 광활하게 펼쳐진 예술이라는 모래 속 보석이 될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성장시 키는 전문
갤러리로 예술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,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
32에 새롭게 오픈한다. 사월갤러리는 기존 광명점에 이어
홍대본점을 개관하여, 예술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
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.
이번
홍대 초대 개관전은 전시장 1홀에서 초대작가 최정숙작가의 “별내리는
하늬바다” 주제로 “바닷가 어느 바위 위로 별이 내립니다.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는 우주를 만납니다”로 진행되며, 전시장 2홀에서는 “의미
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” 키미작작가, “생각의 결과 색상을
중시하는” 안리오작가, “뜨거운 열정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이야기를
다룬” 이하진작가의 작품이 아트페어형식으로 진행된다.